사실상 2일인 내일부터 설 명절인데, 2월의 첫날인 오늘 알림이 떠서 확인해보니 "설 위문금"이라 씌여있는 입금 내역이 있네요.
"설 위문금"보다는 "설 특별금" 등으로 명칭이 바뀌면 좋을 텐데... 위로금이란 표현이 슬프게 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어쩌면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받는 것이 될 수도 있겠네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 보훈 가족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2일 주말부터 시작하는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 설 명절을 모두들 행복하게 쇠시길 바랄게요.
오거돈시장 타지역 소식 경청바랍니다
올해부터 3개월마다 3만원... 한달에 만원꼴이에요...
6월에 50,000원 나오는 것 외에는....
내년쯤 김포시나 인천시 이사계획 인데...그 지역엔 뭐 있나요??
부산인데 일년 내내 10원도 없습니다.
6월도 부산은 나몰라라 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