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공자 여러분...

제가...약..2개월 보름쯤에

근전도 검사에서는 신경병증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소송및 심판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따라 통증이 자주 느껴지고...좌측 하지가 둔하고...

절이고 당기고 허리두 아푸고..그런 증상이 있어

다시 근전도 검사 했으나

정상으로 나오네요..

미치겠어요...솔직히..

왜 아픈데 ...정상으로 나오는지....

의학에 한계가..............??요

제가...신체 감정의뢰에서 아무 증상이 안나오면

소송 헛 고생하고...신경쓰고 돈나가고...

이런 고생이 어디 있겠어요..

02년도 입대하여..03년도 중순에 다친후...

04년 4월경에 일반 허리내시경 수술 받고...

부대 생활도중 또 다친후...
06년..9월경에...또 다시 수도병원에서..

4-5번 유합술 받았습니다..

그래서 국가유공자 신청후...7급을 받고.

다시 재심하였으나..7급...
그래서 현재 소송 진행중입니다.............

근전도 정말 실례가 안가요...

얼만큼 아파냐...나오는거지..
예전에 1차 수술 받고...
척추 불안정 있을때 마비가 왔었는데..그때두..
근전도 검사 결과에서는..정상..
ㅠ,ㅠ,...진통제만 ..여러번 맞다가...도저히 안돼서..
유합술 받은건데...ㅠㅠ,

근전도가 정말 ....확실한 의료기구가요...저는 못믿겠네요..??

유공자님 여러분중...근전도 검사 결과받아 보신분..??

근전도 말고 확실히..알아 보는 검사 기구는 없는건가요..
mri두 말구요..
솔직히...필름하고.수술할때..
다르다고 하더군여...의사 선생들한테 물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