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가입한 양국현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작년에 공상으로 의병전역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글을읽어보았으나..
질문사항이남 이렇게글을 올립니다.
공상 판정을 받았으나 발병원인이 미상이고.
국군병원에서 잘못 말한부분 이여러곳이있습니다.
제 병을 알게된것은 중대 통신계원으로 군복무하던중
긴장과 노동(수색대라는 부대특성상)그리고 (중대장 이.취임)업무과중과 영창이라는 심적부담을 보름이라는시간에걸쳐 겪었습니다 .
이렇게 제가느끼기에는 그시기에 심한 스트레스와 심적으로 힘들었으며
그시기와 함께 제병의 증상이나타나 한달여지난후에야 병명을 확인할수있었
고 병원에서의병전역을 권유하여 전역하게되었습니다
질문은 위 내용을 입증하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입니다오늘 중대장님과 만나보았는데 자세히알아보라고하셨습니다.
군병원에서 잘못진술한 부분은 어머님이 갑상선 병이 있으셨던걸로
알고있었으나 제대후 알아보니 아닌걸로 알게되었습니다 서류에는 어머니
갑상선 질병으로 돌아가심 이렇게되어있고
아버지또한 알코올성 당뇨인데 그냥 당뇨라고 되어있습니다
누나또한 갑상선이라고 되어있는데 알아보니 그전병원에서 오진이였답니다.
이사항을 어떻게해야합니까.?
또한 저는 갑상선 수치는 어느정도 호전되었으나 근육경련 불면증 체력저하
등 정신적으로 힘든상황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