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본모임은 국가유공자들의 모임으로 시작하였는데 국가유공자등록에 관한 문의를 많이 하셔서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유공자 등록등 여러가지 사항이 관계기관이 아닌 저희가 판단하고 말씀드릴 사항이 아니거든요. 조언만 해드릴수 있답니다.
원하시는 결과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
>저는 현재 31살에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군대있을대 의가사 제대를 했는데
>의가사 제대를 한이유는 눈이 군생활도중에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구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현상이보여 휴가를 얻어 안경을 맞추려 갔는데 안경점에서 시력이 교정이 안된다하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라고하여 진찰을 받았는데
>망막박리라는 병명을 판정받았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진단서를 군에 제출하라하여 휴가복귀후 군병원에 제출하였더니 후송을해서 서울에 있는 수도 통합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군의관이 진찰을하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해서
>수술을받았는데 진전은 안돼고 점점더 시력이 잃어가고 3차례에 걸쳐 큰수술을
>했는데 좋아지지는 않고 더 악화 돼어 그당사 -0.4이상도 안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군에서는 제대를 시켰고 제대 하기 바로전에 상태가 안좋다는 판명을
>받았는데 그때 군의관이 제대를해서 수술을하면 나중에 수술비가 다청구가 됀다
>하여 의가사제대를 하고 서울대학병원에서 마지막 수술을 또한차례 하였는데 더이상 호전은 보지 못한고 서울대학병원에서 그당시 눈시력은 빛밖에 구별을못하는 상태였습니다 현재 지금은 빛 조차도 구별을 못하고 (오른쪽눈)현재 밤낮조차 구별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보상도못받았습니다.
>제대할때 실명이면 보훈대상이 될수있었는데 제대후 악화되어 오른쪽눈이 실명된상태이며 현재 회사에서는 모르고있습니다 알면은 퇴직당하니까요
>군입대는 1992년 4월에 했었고 병명 판정은 1993년 12월정도인것같습니다
>군대가기전에 망막박리가 있으면 군대가 면제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몇일전에 동사무소에 신고하여 6급 판정을 받아 장애인 등록을하였습니다.
> 그동안 젊은나이에 정상인처럼 살려다보니 여기까지왔습니다.
>근데 이제는 한쪽눈이 너무 티가나게 보입니다. 더이상은 숨길수도없습니다.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저희 집사람에게도 이사실을 숨겨왔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