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특수부대 전역한 이종구 입니다 얼마전 예비군 훈련중 중대장님이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유공자 심사한번받으라구요 전 군생활 을하면서 심한훈련과혹독한 훈련을받았으며 한번은 다리를 심하게부디쳐서 후송까지갔는데 병원에선 뼈에 이상이 없다면서 부대로 가라는 것이었읍니다 그리구 전 전역을 앞둔 몇일전 3일동안 한다리가 마비되는 현상까지껵었으며 전역후 한달만에 두다리 인대쪽이부어오르는 증상까지 껵어 종합병원에 가서 수술을받았으나 결과는 현재더욱 심해지구있음니다 지금은 걷는것 조차 힘듬니다 그리구 부디친곳또한 정맥류에걸려서 다리가 부어있으며 아무일조차할수없는 사람이되었읍니다 제나이 이제28한참일을해야할나이있데...매일 한숨만나쉬고있있는 저에게 이런곳을가르쳐주더군요 도와주십시요 전역한지 5년 전군에가기전엔 신체건강한 남자였구 신체검사에서두 1급판정을 받았던사람입니다 하지만전역후 많은것이변해버렸읍니다 사랑하던애인 조차 떠나버렸으니까요 군생활을 좋은기억으로만 생각하려합니다 유공자가될수있도록도와주세요       061-275-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