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리지도 못하고 하면서 이런 말씀 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우리도 이제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하나 하나 풀어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보훈병원이 불친절하다면 우리가 그에 대하여 항의하고
실제 유공자가 있기에 보훈병원이 있는 것 아닐까요?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것은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선배들은 정말 함들게 싸웠다고 생각됩니다.
남의 탓을 하기전에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우리의 권리를 찾도록 압력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