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전 살고 있는 윤경택 입니다
저희 노용환 대표님도 오늘은 힘드시겠네요
이리 저리 방송 출연에 ^^*
저의 대전 방송 에서 대전에서 어제 인터뷰를 하고 갔는데 많은 이야기를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거의 하소연 이라고나 할까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야 하는데 ㅠㅠ
많이 아쉽네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터뷰를 해왔지만 해가 거듭 할수록 준비 과정을 하지 못한 제 자신이 원망 스럽네여
오늘은 호국 보훈의 달이지만 호국 선열의 마음을 조금이나나 잊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힘내고 싸워 우리의 권리를 찾자구요
http://vod.icmb.tv/newswide/2007/news_0606.wmv
6분후부터 나와요 ^^*
그래도 대전은 역시 대구 보다는 낳군요.
대구는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