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당장 요하는정도가 아닌 상태이며 현재 상이처가 호전적이라면 등급이 낮게 책정될수도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작은병원것은 무조건 안좋다는 아닙니다. 대신 대학병원급의 큰병원은 법정신체감정의뢰병원으로 지정되는 병원으로서 신빙성과 신뢰성이 높죠. 그래서 신체검사 검사관들도 큰병원 진단서를 좀더 신뢰하겠지요.
MRI사진은 구지 필요는 없을수도있습니다. MRI사진이 필요한 이유는 좀더 확실한 상이처를 보기위함이고요.
AMA방식이란것은 미국식방식으로서 예전엔 없던 새로운 방식입니다.(장애진단방식) 병원에서 선생님께AMA방식으로 끈어달라고 하면 끈어줍니다.
그외 일반장애진단서도 상관없습니다. 허나 제가 말씀드린것들은 최대한의 준비이지요..
심사시 다른건 안봅니다. 자신이 끈어간 진단서와 상이처에대한 필름.혹은 부가서류만 한번 보고 맙니다... 그러니 최대한 잘 준비해 가는게 상책이겠지요.
건강하세요.
>수술은 안받았습니다..
>통합병원 환자들이 수술하면 좋은게 없다고 해서 안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학병원말고 개인병원보다는 크고 대학병원보다는 작은 병원에서
>진단서 청구하면 안돼는겁니까?
>하반신 마비증세는 계속오는게 아니고 하루에 2~3번 정도입니다..
>AMA라는 것이 뭡니까?
>일반 X-RAY사진으로 봐도 1,2,12번 뼈가 부러졌는 표시가 나는데..(부러진 자리가
>까마게 나옴) 그래도 MRI,AMA사진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X-RAY사진으로 봐도 의사가 디스크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등급은 그리 중요하지 안습니다...
>유공자 자격이 되나 아님 유공자 자격미달인지 궁금합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