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12월 8일에 입대를하여서 2주차 PRI 훈련때 전진무위탁자세에서

심하게 엎어지기를 반복하다가 사타구니를 고무판사이에 심하게 부딛히게 돼었

습니다.(당시 자리가 고무판이 부족해서 전 모래와 고무판 사이에 껴서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약간의 통증만있을뿐 이상은 없었습니다.

그뒤 훈련소에서는 4주차때 이상을 심하게 느껴서(다리를 절개돼었음)

연대 의무대를 갓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진통제 처방과 구보열외 그리고 나중에

후반기 교육장가서 의무대에 가보라는 말을 들었지요. 그후 후반기 교육장에

가서 의무대에 가보니. 대퇴부 골두에 엑스레이 상으로 이상이 보인다고 하였

습니다. 그 뒤 모통합병원에 가서 다시 엑스레이를 찍고 군의관님이 보시더니

무혈성 괴사가 의심됀다고 하셨습니다. 그뒤 MRI를 바깥에서 찍고 군의관님이

그것을 보시더니 다리에 물이 차 있는데 무혈성괴사는 아닌것 같다고 하셧습니다.

3개월동안 다리증세가 점점 호전돼고 그것을 군의관님에게 말했더니 무혈성 괴

사가 아닌것 같다고 하여서 아무 조치도 안받고 가만히 있엇습니다. 그러나

MRI 찍은지 3개월 지나고서 다리에 다시 통증이 느껴져서 군의관님이

대전통합병원으로 MRI를 응급으로 찍으러 가게돼었고 MRI결과는 벌써 괴사가

많이 진행돼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골두의 함몰이 보이고 저는 당시 괴사범위가

넓어서 나이가 좀 더 먹었으면 인공관절을 할것을 억지로 회전골절술을 받고서

지금 전역을 기다리는중입니다. 회전골절술은 임시방편으로 나중에 가면 인공

관절을 쓸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국가유공자 조항 5급29번에 뼈손상 변형및 인공관절에 해당이 됄 수가

있는지요?

지금은 2조 2항에 의거해서 상이 전공상을 받았고.

훈련소 동기들도 같은 내무실에있던 동기들은 저의 상태에 대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발을 절면서 고통을 호소한일)

이런경우 국가유공자 신청을 하면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긴글 읽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시 모통합병원으로 17일 날 복귀해서 전역증을 받고 다시나와야 돼구요.

이후에 국가 유공자를 신청할려면 언제 쯤 해야 돼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