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에 나가서 다친것이 아니라..
>전역을 했습니다..
>전역을 만기 전역을 하고.. 그 후에 수술을 했던 것입니다.
>문제는 전역을 2004년 2월 23일날 했고 처음 진단 받은 날짜가 2004년 6월 15일
>이란 겁니다.
>여기서 보훈청에서는 그 사이 기간이 문제가 된다고 했는데..
>전 그 기간에 학교에 복학을 하고 다니고 있었다는 거죠..복학 기간은 2월 전역후
>직후 입니다... 당연히 다칠만한 곳도 없었죠.. 아팠으니까...
>무릎을 다친것은 2003년 9월 22일경이고..
>무릎 통증으로 인한 꾸준한 진료를 받았습니다.
>사단 의무대..
>그곳에서 파스만 받았다는 거죠..
>그리고 아픈 다리를 가지고 전역을 했습니다..
>타박이라고 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타박이라고 생각했겠죠..
>근데.. 나가서 수술하고..
>처음 수술한 선생님이.. 6개월도 더 된 상태였다고 했습니다..
>인대를 쓸수가 없었으니까요(전역한지 4개월 되었다고.. 학생이라고.. 하니까
>그럼 군에서 다쳤던거 같은데 치료 안받았냐고 하더군요..) 망치로 머리를
>맞은거 같았습니다.. 전 파스만 받았거든요
>진단서도 받고.. 최근 파열 아니라는 소견서도 받았고..
>당시 수송관님이 써주신 사고 경위서.. 군번 도장 다 찍어 주셨습니다.
>한번 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보훈청에서 못 찾은 외래 환자 기록지...(진료를 받으러 다녔다는 기록지)
>찾았습니다..
>한번 더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