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700점이상이나 600점이상.. 학점음 3.5~4.5요. 다음분께패스 ;; 토익은 700점이상이나 600점이상.. 학점음 3.5~4.5요. 다음분께패스 ;;

저도 회사 기억이 잘 안나서 잘 몰겠는데 주위분이 작년에
합격했는데 스펙이 토익 850점대고 학점은 4.2 였고 어학연수
필리핀+캐나다 1년6개월에 자격증 3개정도(기사급)으로 있었는데요. 들어가서 동기들이랑 이야기하니까 자신도 중간도 안되는 스펙이라더군요 -_- 최소지원이 620이나 700점 이상일뿐이지 이정도 스펙으로는 서류에서 99%탈락 합니다. 우엌 저도 회사 기억이 잘 안나서 잘 몰겠는데 주위분이 작년에 합격했는데 스펙이 토익 850점대고 학점은 4.2 였고 어학연수 필리핀+캐나다 1년6개월에 자격증 3개정도(기사급)으로 있었는데요. 들어가서 동기들이랑 이야기하니까 자신도 중간도 안되는 스펙이라더군요 -_- 최소지원이 620이나 700점 이상일뿐이지 이정도 스펙으로는 서류에서 99%탈락 합니다. 우엌

국가유공자 가산점으로는 취업 안심할수 없습니다. 특히 본인이 국가유공자일경우는 더하지요. 왜냐하면 국가유공자 자녀분들 중에서도 명문대에 스펙좋으신 분들이 많고 또 그분들은 몸이 건강하시니깐... 누가봐도 같은 스펙이면 건강한 사람을 뽑으려 하지 않겠습니까? 취업보호대상자 신청해두.. 언제 될지 모르는거 손만빨 수 없고...스펙 올려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보다도 더~~ 안그럼 서류는 통과한담 처도 면접때 "아픈데 일 할 수 있겠어?" 이렇게 물어보면 어떻게 하실 껍니까? 저는 대답 못했습니다. "건강합니다"이럼 뺑끼써서 국가유공자 된거라고 말하는 거 같고.. "아프지만 꾹 참고 하겠습니다"이럼.. 안뽑아주시것죠.. 그래서 대답 안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탈락... 어쩔수 없죠. 뭐.. 스펙 좋아야 합니다. 국가유공자 가산점으로는 취업 안심할수 없습니다. 특히 본인이 국가유공자일경우는 더하지요. 왜냐하면 국가유공자 자녀분들 중에서도 명문대에 스펙좋으신 분들이 많고 또 그분들은 몸이 건강하시니깐... 누가봐도 같은 스펙이면 건강한 사람을 뽑으려 하지 않겠습니까? 취업보호대상자 신청해두.. 언제 될지 모르는거 손만빨 수 없고...스펙 올려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보다도 더~~ 안그럼 서류는 통과한담 처도 면접때 "아픈데 일 할 수 있겠어?" 이렇게 물어보면 어떻게 하실 껍니까? 저는 대답 못했습니다. "건강합니다"이럼 뺑끼써서 국가유공자 된거라고 말하는 거 같고.. "아프지만 꾹 참고 하겠습니다"이럼.. 안뽑아주시것죠.. 그래서 대답 안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탈락... 어쩔수 없죠. 뭐.. 스펙 좋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