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가 신검을 볼때는 담당 의사분이 친절하게 봐주셨습니다...

담당공무원도 친절했습니다만,,,ㅡㅡ; 이런 사례를 보면 당해보지 않은 입장

으로써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지만 어쨋든 일부 불친절 사례가 발생하다 보

니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생각해보건데 이런 방법이 좋지 않겠나? 권유해드립니다...

김대훈님 같은 불친전 사례를 막기위해선 이러한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녹음기능 되는 mp3 챙겨가셔서 작동시켜 신검장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제 3자가 아닌 당사자 일방의 녹음은  통신비밀보호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위법 수집의 증거도 아니며, 법정공방에서도 증거능력을 인정받습니다...

소송때 자료로 쓰시면 유익할 것입니다...

또한 의사의 불친절이나 행정공무원의 불친절을 포착해서 방송국에 제보하는

것입니다...

소송할때는 소장에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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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신검의의 문진은 불과 5분조차 되지 않는다.

또한 신검대상자들을 벌레 취급한다.

반면 대학병원의 결과를 보라!

약 3,4가지 이상의 정밀검사와 20,30분의 검사시간 적어도 10분이상의

문진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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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어느자료를 믿어줄까요?

보훈병원의 신검의 결과인 서류는 기각= 사정없이 찢겨져 나가겠죠...

기각이라는 단어가 일본 형사소송법에서 사용되는 단어를 들여온것이라고

합니다... 찢어 없앤다는 어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신검이라는 단어 자체가 검사가 병행되어야 하는 것인데,

가지고 온 서류로만 판단하니 찢어 없앨만 한 서류 아니겠습니까?

mri를 촬영하더라도 보훈병원에서 해야 될것 아닐런지?

신체검사 비용을 대상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