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님 고민 많으시죠...30% 상한제...저도 참 달갑지는 않더라구요...단 보훈처에서 내새우는 이유가 저희와 전혀 반대의 의견이라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보훈처에서는 일부 소수직렬에서 3명이하 채용시는 아예 가산점을 받을 길이 없단게 가장 큰문제임에도, 일부 가산점 수혜 대상자들의 독식 현상이 발생되면 또다시 언론에서 들고 일어난다 뭐 이런 논리를 내세우더라고요...또한 일반인들의 여러 댓글들을 보면(아예 볼필요 없는 쓰레기 글들이 대부분이긴 합니다만...ㅡㅡ;;) 5%도 많다 없애라 부터, 5%정도는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등 의견이 분분합니다 또한 일정 인원을 할당해서 뽑는것이 좋다...이에 대한 30% 상한제가 있고 그게 할당제나 비슷한것이다라고들 하더라고요...이 시점에서,,,상한제 폐지 만이 능사는 아닐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헌제의 판결로 인해...여론에의 해 개정안을 내버린 보훈처입니다.. 그들에게 아무리 상한제 폐지 요청해봐야 들은척도 안할꺼란 생각이 앖서는건 왜일까요..
그렇다면 우선 칼을 꽂으면 꽂히는곳에 꼽아야하듯이...상한제 폐지가 아니라면,,,상한제는 시행하되...이런 소수직렬에서의 문제점을 생각해서 2명이상 3명이하 채용시 1인은 가산점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 뭐 이런 걸 건의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임영화
2006.08.24 09:39
한발 양보하자면 2명이상 3명이하 채용시 1인 가산점도 좋은 의견이긴 하지만 일단은 최대의 목표를 크게 잡고 계속 항의를 해야지 될것같아요. 특히 보훈청같은 경우 수산시장에 가격흥정하듯이 보통 조금양보해라고 하면서 대안을 내놓더라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한발물러서면 더이상 진전이 없을듯 하여 일단은 폐지를 주장했으면 합니다 ^^;;
제가 공무원시험에 응시할지 않할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전혀계획이 없지만 제자녀 그리고 선배님들 후배님들을 위해서라도 얻을건 얻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선 칼을 꽂으면 꽂히는곳에 꼽아야하듯이...상한제 폐지가 아니라면,,,상한제는 시행하되...이런 소수직렬에서의 문제점을 생각해서 2명이상 3명이하 채용시 1인은 가산점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 뭐 이런 걸 건의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공무원시험에 응시할지 않할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전혀계획이 없지만 제자녀 그리고 선배님들 후배님들을 위해서라도 얻을건 얻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