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무임승차할때 간혹가다 운전기사와 마찰이 있는데 사람들도 많은데 여간 불편하고 짜증나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컨데,
일반인들이 버스카드를 긁는 기계에 국가유공자증을 대면 '국가유공자입니다'하는 멘트와 함께 그냥 무임승차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유공자증을 보여주고 하는 번거로움 없이 그냥 일반인들처럼 기계에 유공자증만 갖다대고 탈 수 있지 않을까여?...
보훈처에서 이런 계획은 없는지 알고 싶구여.
그렇담, 이런 저의 생각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번 상이군경회원카드를 새로 만들때 님의생각대로 시행할려고 했읍니다 문제는 회원들에 보상금 수령 통장을 하나은행으로 구좌 변경해야한다는 전제하해 추진하였으나 많은분들이 보상금수령하는데 하나은행이 불편하다고 반대를해서 시행되지 못하고 현재사용하는 상이군경회원증이 만들어졋습니다 보훈처에서는 상이군경회에 일임하였기에 상이군경회에서 추진해야하는데 상이군경회에서는 홍보를하고 있으니 참고 활용해달고 하고 있읍니다
근데 이문제를 아무리 건의해도 상이군경회에서는 개선할려는 의지가 없어보이네요
은행 외환은행[우체국제휴], 농협으로 했어야 반발이 적구요.
연금계좌 욕심을 낸 우리은행잘못도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