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일 짜증 날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

살면서 제일 짜증 날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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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제일 짜증 날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

김영태(꽃) 17 1,088 2007.07.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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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수 없는 짜증이 날때 혼자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 있습니까??
남 한데 이야기 하면 돈 나오는 놈이 라고 비꼬는데...!!!


Comments

전명석(경기안산) 2007.07.11 13:08
예전엔 한잔하고 노래방가서 마이크가 맛이갈정도로
소리를 질러댔는데요~~
그렇게해도 더러는 풀리지않고 더쌓일때도 있었습니다
생각같아선 인적이 드문 오지의 산을 숨이 목구멍에 차도록
산행을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우리 회원님들께는 적절하지 않을듯하고요
주말에 아이데리고 놀이공원가서 아이처럼
놀아보면 어떨까요?~~~
오경준(전주) 2007.07.11 13:48
방에 들어가셔서 베개를 죽도록 패세요. 돈도 안 들고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최오영(서울) 2007.07.11 15:03
옛날에는 옥상올라가 쌘드백 두들기는게 스트레스 푸는 길이였는데 지금은 집에 옥상도 없고 비좁아서...전 온라인 겜으로 하루의 스트래스를 풀어줍니다...그래봐야..평일엔 하루 30분~1시간 할수 있을지..ㅡ.ㅡ;;
정현(울산) 2007.07.11 17:55
저도 매운거 게임도 가끔하는데요 ㅎㅎ
별다른 방법은 없네요 드라이브 혼자 생각을 조금 하는것도
가끔하고요^^;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요즘 한번식 하는데
잼나요 단, 물파리 쏘면 그소리가 딱 안들리는 소리라
방어 아이템이 있어도ㅡㅡ 제대로 안써지네요 그것이문제 ㅎ
이현민 2007.07.11 18:33
자제를 잘하신분이라면 괜찮지만 술로는 돼도록이면
저같은 경우는 알콜중독수준^^
지금은 다른대체방법 연구중.......
저는6급1항인데 제맘을 여기선 굳이 말안해도 아실것 같네여^^
김영태(꽃) 2007.07.12 09:37
답글 주신분 고맙습니다. 저도 6급1항입니다.
저도 다리가 아파서 운동은 못하고 ,술을 가끔 마시는데
먹고나면 그 다음날이 힘도없고 ,비참하거든요.
그리고 집안식구들이 싫어하고요.
그렇다고 혼자 특별한 해소 방법이 없어서
여러분께 물어 봤습니다.
다른 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김영태(꽃) 2007.07.13 15:33
오늘 부터 바둑 합니다.
장기는 군병원 시절때 통합병원에서
육군 상사와 이기고 지고 했습니다.(병원 생활 편했음)
그 후로는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할 줄을 몰라서 배워서 할려고 대기중 입니다.
바둑도 처음들어 가서 5승2패 하고 나왔습니다.
어떻게 하는줄 아직 잘 모르겠네요.(어지러움)
하나의 취미가 생겼습니다.!!!
김영태(꽃) 2007.07.16 18:35
오늘 바둑해서 현재 23승10패입니다.
열심히 해서 꼭 승리 하겠습니다.
반야월꽃집으로 해서 시합을 하니 최대한 예의를 지키면서 합니다. 오래하니 어지럽네요.
김영태(꽃) 2007.07.17 11:28
바둑에서 오늘 18급 진급해서
17급,16급 이기고 나왔습니다.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김영태(꽃) 2007.07.18 11:51
현재14급이고 21승2패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이현민(광주) 2007.07.18 12:58
방법을 찾으셨네여
축하드립니다^^
안병호 2007.07.18 15:45
축카~~~축카~~~신체괴로움을술이아닌바둑으로?좋읍니다...
김영태(꽃) 2007.07.18 17:50
현재 11급, 31승 2패입니다.
컴퓨터 오류로 못 하고 있슴.
김영태(꽃) 2007.07.20 16:13
현재 9급 44승 11패 입니다.!!
점점 상대가 어렵네요...
김영태(꽃) 2007.07.26 17:30
요즘 어려운 상대가 많네요.
현재 7급 66승 29패 입니다.
김영태(꽃) 2007.08.07 16:53
지금 8급 91승 64패 입니다.
점점 재미가 없어 지는 것 같네요...
김영태(꽃) 2007.08.11 15:54
지금 7급 111승 88패
한번 이기고,한번 지고...(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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