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국가유공자 6급이신데요.
>지금 나이가 49세이십니다. 나이보다 10살은 젊어보입니다.
>지금하시는일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전기관련일 소장으로 계십니다 이일만 20년을 하셨구요..
>그런데 요즘 3개월째 임금을 못받고 계십니다. 솔직히 제가 봤을땐 못 받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거기 사장말만 듣고 아직 현장에 돈이 않풀렸다고 나오면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어떤 맘좋은 사장이 정식 직원으로 등록도 않해놓고 몇개월 더 부리다가 짜르면 그만이지 주려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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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데 저희 아버지도 취업 보호 대상자로 신청을 하면 다른 일 좀더 안정적인 일을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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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가 학생이라 집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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