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말씀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겠습니다.

그들의 말들.. 동감하지 않고 동요되지 않고요,.

다만.. 그들이 발설하는 독설에 오히려 자극이 됩니다.

국가유공자로서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부끄럼이 없지만..

그들이 발설하는 말들이 진정으로 정당한지 묻고 싶을 뿐입니다.

만약 그들에 말에 모든것들이 쏠린다면.. 그땐 저희가 할수 있는 일들이 아무것도

없을거 같아서 그을 올렸습니다.

이점 깊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