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국가유공자선배님들...
저는 한원일이라고합니다...
제가 특전사 부사관으로복무하던중 강하훈련간 어깨를다처서
공상으로 국군대전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하였습니다...
관절의기타불안정성(양측)MDI라는 병명으로 입원하였습니다...
최초 군병원에서2006년3월6일날 우측어깨를 수술을하고 2006년5월11일날퇴원을하였습니다...이후 좌측어깨도수술적 치료가필요하다고해서 다시2006년7월3일날입원을하였습니다...헌데 수술한 어깨가너무아파서 군의관한테 진료를했으나 아무이상없고 수술 잘되었으니까 걱정말라고 했습니다..
너무아프고 견디다못해 진료외박을나가 민간병원에서 진료를하였습니다..
헌데 이게왠말입니까..재수술이필요 하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가슴이 철렁거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든수술이그렇듯 또한번의 고통과인내를 해야한다고생각하니하늘이 무너질것만같았습니다...군의관과 합의하에 민간병원에서 수술을하기로 해서2006년8월23일 재수술을하였습니다...
핀을 다섯개나 밖았다고 하시더군요...
수술복귀후 전역을할수가있다고해서 전역을한다고했습니다..
지금현제 의무심사가올라가있고 저는 전역증나올때까지 휴가입니다...
좌측어깨도 수술적치료가필요하다고하는데...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부디 선배님들께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