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취업문제로.....
강대근
2
869
2007.01.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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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신청서내긴 했는데 1년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소식이 없네여
다른 나이 이제24인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허리가 아퍼서 히든일은 못하고 국가에서 연락해준다고해놓고
없네여.... 다른 회원님들께서는 취업은 잘 됬는지?어떻게 하면 잘되는지
궁금합니다...딴거 지원말고 취업을 가장우선적으로 해줘야되는거아닙니까
휴~너무 힘듭니다.집에서도 부모님들이 걱정하시고 난중에 어떻게 될지
보상금은23만원 안받아도 되니까 취업잘되게 도와주세여.
다른 나이 이제24인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허리가 아퍼서 히든일은 못하고 국가에서 연락해준다고해놓고
없네여.... 다른 회원님들께서는 취업은 잘 됬는지?어떻게 하면 잘되는지
궁금합니다...딴거 지원말고 취업을 가장우선적으로 해줘야되는거아닙니까
휴~너무 힘듭니다.집에서도 부모님들이 걱정하시고 난중에 어떻게 될지
보상금은23만원 안받아도 되니까 취업잘되게 도와주세여.
;)
직접 찾으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하다못해 컴퓨터쪽 자격증이라도 여러개 따놓으시는게..
유공자라는 이유만으로 받아주는
제대로된 회사가 몇개나있겠습니까..
제도는 있지만 실현가능성이 극히 희박한제도네요..
보훈처에 취업 지원한 지 1년이 됬으면.......
이번 저희 회사에서 사원 채용시 국가 유공자를 2명 채용하는
과정에서 1명이 탈락하여 (신체검사에서 허리 디스크 증세로) 1명만이 합격하였읍니다.
허리가 아프면 치료 잘 하시고 직접 말로 뛰어 자격증을 구비하다든지 실력을 키워 취업하시는게 휠씬 빠를 겁니다.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보훈처에서 알선한 취업이란게
말처럼 쉽지도 않고 취업 알선하여 입사한 직장도 변변하지도 않을 것고 이번에 저히 회사 1명 입사한 분은 아마도
큰 축복일 겁니다.
아무쪼록 강대근님 앞 날에 행운과 축복이 있기를 바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