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에대한불만

부산보훈에대한불만

자유게시판

부산보훈에대한불만

이상수 2 913 2006.06.02 14:44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2005년 8월초 최선영씨가 허리가 많이 아파 보훈병원에 응급실을 찾아 방문하였으나 엄살부린다고 하면서 입원이 안된다고 하였고 두번째 방문시에는 또 엄살을 부린다고 입원을 거부하였고 세번째 방문시에는 여기는 대소변 받는 사람만 입원할수 있다면서 약만 한달분 받아왔고 곧바로 해운대지정병원인 성심병원으로 가서 검사한 결과 신장결석 인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005년 8월12일 해운대 성심병원에 10일간 입원 하였고 8월22일에 보훈병원 응급실로 다시와서 입원을 할려고 하니까 방이 없다고 다시 성심병원에 가기를원하였으나 방이 없으면 부산대학병원에 위탁을 시켜달라 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오후 5시경 입원을 하게 되었고
처음 담당이 비뇨기과(서영준 과장)였고 치료중 두달반정도 남편 건강이 매우 좋아졌고 보훈병원에 같이 입원중인 분들과 아침마다 병원 운동장을 하루에 4~5바퀴정도 걸어 다니곤 했습니다.
자동차도 운전해보고 몸이 좋아진 것에 희망을 갖게 되었고. 11월말이면 딸이 살고 있는 전남 순천에 보훈지정병원에가서 요양을 할 생각으로 재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2005년 11월 9일 3시경에 61병동 609호실 있었던일 입니다. 최선영씨 일로 서영준 비뇨기과 과장과 신경외과 이창식과장 그리고 또 61병동 수간호사 세사람이 2005년 11월 9일 낮 3시경에 최선영씨 병실에 온 적이 있습니다.
환자 허리 수술 때문에 갑자기 병원측에서 온 것입니다. 비뇨기과 서영준 과장께서 조직 검사를 하자고 하시면서 검사하는 길에 수술은 별 거 아니니까 조직 검사하는 김에 같이 수술도 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때 수간호사가 하는말이 최선영 환자를 보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최선영씨는 복이 많아 좋은 과장님을 만났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이창식 신경외과 과장이었고 김성애수간호사 말이 고신대 병원에서 좋은 선생이 오신거라면서 최선영씨 정말 복이많다고 하면서 김성애수간호사 말이 신경외과 이창식 과장을 보고 “콤비션 있지요?”(돈을말함) 이창식 과장 대답 “있지요.” 그 말을 하고 나서 보호자를 보고 선생님 시키는데로 사인을 해주라면서 수술은 4시니까 그때 같이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수술은4시에 들어가서 6시에 끝났습니다.수술하면서 많이 고생을 한 것 같았습니다.얼굴중에 턱이 많이 부어 있었는데 일주일 지나서야 부었던 턱이 원상태로 돌아왔습니다. 11월10일 신경외과 이창식 과장이 병실에 환자 상태를 보러 왔었는데 환자를 보고는 한다는 말이 “유공자급수도 내가 주는겁니다.잘 줄꺼니까.”이 말을 했었습니다.


옆자리 환자들이 듣고나서 “잘됐네요.”하더군요.그리고 11월 11일 아침에 이창식 과장이 다시 왔었는데 전날 한말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급수는 내가 잘 줄꺼에요”하니까 옆자리 있던 정학문환자가 최선영씨대신해서 고맙다고 인사를 했었고, 최선영 환자가 어차피 콤비션을 원하는 것 같은데 돈을 줘야 되지 않느냐 해서 신경외과 이창식 의사한테 수술 2일후 돈 100만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환자를 보러 또 온적이 있는데 신경외과 이창식과장 말이 “인사에 대한 답을 너무 과하게 받아서 몸 둘 바를모르겠다”라고 하니까 최선영씨는 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나서 11월11일 오후(수술2일후)부터 최선영씨가 사람도 못 알아 보고 혼수상태가 시작되었습니다.
혼수상태가 계속되자 의사는 병실에 오지도 않고 일주일만에 간호사가 실밥을 뺐습니다. 신경외과 의사는 혼수상태가 오니까 다른 병원에 위탁하라는 말을했었고
그래서 부인인 제가 화가 많이 나서 “의사가 수술 잘못 해놓고 위탁이무슨 말이냐”했더니 “죄송합니다.”사과는 했지만 환자는 계속 혼수 상태였고,
신경외과 의사는 그 이후 병실에 나타나지도 않고 비뇨기과 의사만 병실에 환자 상태를 보러 왔었습니다. 혼수 상태는 42일간 있었습니다.
환자 상태가 안좋으니까 신경외과 이창식의사가 돈 받은거에 신경이 쓰였는지25일후에 다시 100만원을 돌려주면서 환자한테도 미안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우리 장남이 신경외과 의사를 찾아가서 “우리 부친 수술뒤에 왜 저런상태가옵니까 라고 하니까 신경외과 이창식의사 말이 암 환자는 어차피 다 죽는다라고 폭언을 하였고 아들이 항의하자 니 하고 싶으면 법대로 하라면서 진료방해로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이창식의사는 제정신이 아니더군요.
보훈병원에 이런 정신나간 의사가 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음에 여자 정정자간호부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정정자간호부장과 저는 상담을 한 적이 있는데 제가 환자 수술하기전에 “콤비션이라는 말을 하던데 그 말이 무슨 용어에요?” 저는 돈으로 생각했었고 그래서 의사에게 콤비션 명목으로 100만원을 준 것이고 그리고 급수 이야기도 병실에 두번 왔을 때 계속 나왔기 때문에 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여자 간호부장말에 의하면 “콤비션을 잘못 들으신 거 아니에요?”그 용어가정확하게 어떤 때 쓰이는지 말은 해주지 않았습니다.12월경에 병원에 감사가나왔을때도 6층에는 오지 않았습니다.간호사들은 “혹시나 감사가 와서 물어보거든 매우 잘한다고 말해 줄 수 있느냐?”고 저한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때 우리 남편은 혼수 상태 였습니다.
얼마 전에 4월 11일날 진료 기록 복사 신청할려고 보훈 병원 비뇨기과 서영준과장을 만났습니다.
진료 기록 복사 신청을 원하니까 “원하면 해드려야지요.”하면서
서영준 과장 뒷말이 “기분이 좀 안 좋네요. 솔직히 의료사고는 아닙니다.”
하면서 얼굴 인상이 달라지더군요.사망하신 환자의 부인이 들어섰을 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았지만 조용히 듣기만 했을뿐 서영준 과장이 저런 말을 뱉어서는 안되는데 저로서는 속으로 생각했었습니다.
2005년 11월 9일 수술뒤 혼수 상태일 때 한 일주일 지나서 일일 겁니다.
한번은 61병동 간호사 중에 한사람이 자기 부모 같으면 그런 말을 안했겠지만
“아줌마 이미 아저씨를 각오하고 있었던게 아니에요?”하길래 그 순간에 간호사 따귀라도 때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61병동 간호실에서는 다 아는일이고 의사도 알고 병실에 환자들도 다 아는 일입니다. 그 이튿날 아침에 보니까 간호실에 분위기가 별로 안 좋았습니다. 여자 간호부장은 가끔씩 병실에 온 적이 있습니다.
환자가 혼수 상태 일때는 신경외과 과장은 아예 병실에 온 적이 없었고
정정자간호부장은 병실에 다녀 갈 때 환자는 오랫동안 혼수 상태였고 그러다 어느날 환자가 조금씩 정신이 맑아지고 있을 때 환자보고 인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료부장 안경모씨가 처음 609호 병실에 왔을 때 제가 “어떻게 왔냐”물었을 때 우리 장남 전화를 받고 병실에 온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진료부장안경모씨 말이 “나는 의사도 아니고 환자 아들 연락 받고 그냥 환자를 보러왔을 뿐입니다.”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남에게 연락을 해보니까 부산지방보훈청 자유게시판에 병원에서의 일들을 항의성으로 올렸더니 병실에 찾아 온 거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넷에 올린 글은 이창식 신경외과 과장이 법대로 해라, 암 환자는 다 죽는다 급수도 본인(이창식과장)이 준다고 한 말을 인터넷에 올렸었습니다.
진료부장 말이 환자를 보고 간 뒤에 우리 아들보고 직접 보훈 병원장하고 해결 하라고 했습니다. 진료부장이 환자 부인보고 “본인은 의사가 아닙니다.”라고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산부인과 의사였습니다. 인터넷 사건 때문에 진료부장방에도 갔다 왔습니다. 진료부장 말이 “내가 보훈병원에서 누군지 알아보세요.”하면서 자기가 이 병원에서 아주 인정 받는 분 마냥 말을 한 적이있습니다.
그러면서 병원장 방에 들렀다 가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병원장방에 갔을때 병원장, 진료부장, 여자 간호부장이 있었고 나중에 이창식 신경외과과장이 와서는 저한테 사과를 했습니다. 하여튼 병원측은 인터넷에 올린 글을 삭제하는게 목적이었고 병원장 말이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하고 저를보고 물었었고 “어떻게 하던 환자만 일어날 수 있으면 된다.” 부인된 입장에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42일간의 혼수 상태였고 어느 날 차츰 환자가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우리 장남이 아버지 깨어났으면 됐으니까 인터넷에 올린 글은 삭제했습니다. 삭제하고 며칠 안되서 하루 이틀 혼수가 또 오길래 전에도 이러다 환자가 깨어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어나시겠지 믿었습니다. 인터넷 삭제 문제로 병원 복도에서 진료 부장을 두번이나 아침에 만난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린 글을 삭제 해달라고 부탁할 때는 시간 있으면 진료 부장방에 놀러 오라고 하던 사람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 삭제가 안되고 있으니까 인사를 해도 받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다음에 마주쳐도 인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가족들은 환자가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지도않았는데 병원측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먼저들어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환자의 수술을 잘못 해놓구선 보훈병원측은 발뺌할려고 했고 환자 부인한테 비뇨기과 의사 서영준 과장은 “아주머니 서울 대학병원에 보내 드릴까요 아니면 서울 삼성병원에 위탁하던지요.”이런 말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 환자는 보훈병원입장에서 자기들눈에 가시였을 것입니다.
처음 보훈병원에 갔을 때 병실이 없다고 할 때 부산 대학병원도 제가 원한적이 있었지만 위탁 안된다고 했었는데 사람 병신만들어 놓고 선 서울 대학병원이니 삼성병원이니 위탁 해준다고 말을 했습니다. 우리 환자는 확실하게 이창식 신경외과 의사가 실수 한게 분명합니다. 의사들 말대로라면 말기암 환자라면 수술도 필요 없는거 아닙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말기암 환자라면 수술을 안하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수술전에 비뇨기과 의사는 저와 한번 상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주머니 파제트씨 유방암 아시죠?”하고 물어 보길래 안다고 대답을했더니 “생명하고는 지장 없이 뼈암도 살아가는 수가 있습니다.”하고 말했었는데 수술 잘못 되고 나서부터는 말기암 환자로 몰아 부쳤습니다.
다음은 환자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서 가족들한테 전한 말입니다.
수술과정에서 망치로 두들기고 기계로 갈아내는 듯 했고 다른 의사가 몇 명더 있었고 아까운 뼈를 너무 많이 갈았다는 말도 했다고 하였습니다.
저희 남편이 혼수상태일 때 보훈병원 병원장 이광평씨는 저를 원장실로 두번정도 부른적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삭제 때문이었습니다.
한번은 진료부장도 같이 있었는데 병원장 이광평씨가 진료부장을 보고 최선영씨는 “암이 아니라면서” 라고 작은말로 말을 했고 그때 진료부장(안경모)이 얼른 얼굴을 돌리면서 화제를 다른쪽으로 돌렸습니다.
그때 저는 이상한 낌새를 발견했고 병원장과 진료부장과 이창식의사는 분명히가족들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뒤에 최선영씨 상태가 조금 회복되어 생각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2006년 1월22일 오전부터 최선영씨가 다시 혼수상태가 시작되었고 오후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중 1월23일 오후 1시30분경 갑자기 사망하였습니다.
사망원인은 심정지라고 합니다.
왜 갑자기 환자가 사망하는냐는 질문에는 말기암이니까 그럴수도 있다라는대답만 할 뿐이었습니다.
환자상태가 좋을때는 의사가 치료를 적절히 잘해서 그렇다고 누구나 그러더니상태가 안 좋으면 무조건 말기암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환자실에 있을 때 환자 눈에 강제로 테이프를 붙여서 살아있는 사람이 앞을보지 못하게 하여 가족들이 항의하자 불빛에 반사되고 지나다니는 사람이 무서워할까봐 그런다고 하였으나 멀쩡하게 살아있는 사람눈에 테이프를 붙이는건빨리 죽으라는 행동으로 밖에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당시 환자눈에 테이프를 열어서 가족들이 왔다고 얘기하면 눈을 깜박거려서 본인이 살아있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처음 입원할 때부터 마지막 가실 때까지 무엇하나 제대로 해준 게 없는 보훈병원태도에 대해 해주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병원장님, 진료부장님, 이창식과장님
여러분들이 보훈병원에 근무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정말로 나라를 위해 싸우다 병에 걸려 목숨 바친 사람에게 이런식으로 대우하면안됩니다. 고인이 되셨지만 하늘에서도 결코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부산보훈병원은 최선영씨 사망사건에 대하여 반드시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첫째는 신경외과 이창식의사의 수술에 과실이 있었다는것.
둘째는 말기암환자를 왜 불필요한 수술을 하게끔 했냐는것
셋째는 정확한 병명을 아직도 모른다는 것(환자본인은 죽는날까지 나는 암이 아니라고 받아들였고 저와 가족들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에서는 전이성골암이라고 하고 어디서 전이되었는지는 모르겠다는 답변만 합니다
유가족입장에서는 부산보훈병원에 의심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다시는 이런 억울함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없도록 반드시 진상이 밝혀져야되겠습니다.



Comments

변준환 2006.06.02 22:23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프다고 병원에 찾아온 환자에게 엄살이라고 돌려 보냈다는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병원에 왜 필요한건지 모르겠네요.
이창식 -_-..
등급 지가 준다고 구라 치고 돈 받은거..증인을 세워서
법적인 소송을 하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의료사고 인거 같은데 뭔가 숨기는게 확실한거 같네요.
이창식.. 현재 보훈병원 그만둔거 같은데
몇달 지난 후에 다른병원 신경외과에서 보란듯이 진료를 하고 있겠죠..
이런놈은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됩니다.
저도 한때 진료 받았었고 수술 까지 하려 했던 사람 입니다.
껌 찍찍 씹으면서 맘에 '안들면 딴데가서 해' 그러더군요..
그러고 수술 받으면 등급은 어떻게 되냐고 엄마가 물으니까
무슨 죄인 취급하면서 애 몸가지고 창난 치쇼 그러고 -_-.
이게 의사입니까? 정작 사람 몸가지고 장난친게 누군데
등급 궁시렁 거시면서 돈까지 쳐 받아 먹은 놈이..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강민구 2006.06.04 18:54
어떠한 말이 위로가 될수도 없겠지만 차분하게 대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픈것이 죄로 볼수밖에 없군요
도대체 보훈병원에서는 의사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 의사들은 사람들의 눈을 얼마나 우습게 아는지 .
진상을 조사해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자들을 우습게 보지 않지요. 어떤 대처방법이 없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있을것이라 보이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4 보훈보상대상자 공영주차 댓글+3 한뫼고봉 2023.02.04 1705 0
273 보훈급여금 인상 등 경제적 보훈 안전망 구축 - 2023년 국가보훈처 업무보고 (1) 댓글+2 민수짱 2023.02.04 1897 0
272 장해진단서 도입 등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훈체계 구축 - 2023년 국가보훈처 업무보고 (3… 민수짱 2023.02.04 1168 0
271 호국보훈공원 조성 등 보훈의 역사와 가치를 통해 국가정체성 확립 - 2023년 국가보훈처 업무… 민수짱 2023.02.04 913 0
270 국립묘지 확충, 추모시설 건립 등 사후 예우 강화 - 2023년 국가보훈처 업무보고 (5) 민수짱 2023.02.04 1150 0
269 군인·경찰·소방관 등 제복의 영웅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 - 2023년 국가보훈처 업무보고 (6… 민수짱 2023.02.04 1147 0
268 법원, '베트남전 학살' 한국 정부 배상책임 첫 인정..."명백한 불법행위" 댓글+2 민수짱 2023.02.07 1202 0
267 법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韓정부 배상책임 첫 인정 댓글+5 민수짱 2023.02.07 1142 0
266 [옥중서신(3)] 보훈 질서 일원화 국민운동 전개해야 (지만원) 댓글+1 돋을볕 2023.02.08 1097 0
265 베트남전 유관단체들, “국제법 관례 깬 이례적 판결”…‘베트남학살’ 법원 판결에 반발 댓글+1 민수짱 2023.02.10 1128 0
264 Pray for 튀르키예, 시리아 민수짱 2023.02.11 881 0
263 요즘 유행하는 CHATGPT(인공지능 검색엔진)에 국가유공자에 관해 물어봤습니다. ㅠㅠㅠ 댓글+2 짱또라이 2023.02.13 1274 0
262 행안위, '국가보훈부 격상·재외동포청 신설' 정부조직법 개정안 의결(종합) 민수짱 2023.02.16 1142 0
261 '국가보훈부' 올 상반기 중 정식 출범… 장관엔 박민식 보훈처장 유력 민수짱 2023.02.17 1139 0
260 보훈처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동상 부조물 오류 바로잡도록 인천시와 협조” 민수짱 2023.02.17 896 0
259 보훈부 장관 유력, 박민식 보훈처장 깊어진 고민 댓글+4 민수짱 2023.02.17 1324 0
258 1월부터 교통복지카드 쓰시고 후불정산 받으신분? 댓글+11 byundro 2023.02.21 2260 0
257 군마트 이용문의 댓글+2 플레이아데스 2023.02.22 2527 0
256 기차 6회 무임 관련 문의드립니다 댓글+1 히라시스 2023.02.24 1963 0
255 가스비 감면 모르는 유공자 대다수…보훈처는 '나 몰라라' 댓글+2 민수짱 2023.02.21 2075 0
254 혹시 국가보훈처장 표창 받아보신분 댓글+4 nationalmerit 2023.02.22 1653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