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용환형님께 전화를 받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민없냐... 큰 문제점은 없냐.."하시면서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형님께.. 국사모에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도 마치 친동생처럼 챙겨주셔서 제자신도 부끄러웠습니다.
막연히 서먹하고 큰벽처럼 커보이던 국사모였는데..
제자신이 여태 다가서지 못한것도 후회스럽더군요.
여하튼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표형님.. 그리고 회원여러분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