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냇에서 국가유공자들의 활동을 보면 아무래도 미약한게 현실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보훈처 홈페이지를 보면서 답답한것이 많았습니다.
>보훈처 홈페이지의 질문란을 보면 답변이 너무 미약하고 뜻을 알기에도
>힘듭니다. 또한 헌법재판소에 홈페이지 개시판을 가보면 현재 가산점 문제로
>유공자에 대한 온갓 비방에 글이 올려 있는 실정인데도 거기에 관한 아무런
>조치로 치하지 않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제가 국가유공자 사랑모임에 바라는 것은 현재의 국가유공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수 있도록 보훈처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 홈페이지의 주소와 설립목적등을 올려 좀더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인터냇을 통하여 만나 보았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 행정부 개시판에 올려 있는 비방에 글 등에 관하여 공동으로 대처 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도 참조하려고 보훈처홈페이지답변을 보면 비슷한질문은 답변이 다똑같습니다.
아리송한 답변을 다 똑같이 하나 답답하죠.
그것은 미리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만들어놓았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담당자 저혼자서도 보훈처홈의 답변을 할수 있을정도인데
문제가 있는거죠.
그러나 저희도 같습니다.
조사해보면 인터넷활동보다 오프라인활동을 더 중시해야합니다.
정부홈페이지를 가보았는데 가산점폐지 운운하는것은 우리모두 뭐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소인배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을 이해시킬 가치는 없습니다.
모두에게 이해시킬 홍보방안을 마련해야할것 같습니다.
또 연락주세요.

PS. 모임을 중순쯤 가지려 했는데 제가 사정이 생겨 연기가 될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