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새끼는 이곳 저곳 먹을것을 찾기 위해 기웃거리다가 쫓겨나고 두들겨맞고 자기가 찾는것이 똥인줄 모르고 결국은 배신당하고 잡아 먹힌다. 잡아먹히는 순간에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
양아치는 아래는 보지 않고 위만 쳐다 본다. 그러나 위에는 굽신거리고 약자에겐 무식한 힘으로만 굴복시키려 한다. 또한 양아치는 돈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는다. 돈이 되면 상대방을 철저히 이용해먹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차버리고 누가 뭐라하건 욕심만 채운다. 양아치하고 손잡을려면 자신도 양아치가 되어야 한다. 절대 개과천선은 없다. 가진거라곤 야비함과 힘있는자에게 아첨하는 습성이 몸에 박혀 있다. 인간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