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무릎과 연골 일부 제거에 대해 조언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계속 통증이 있어 이번에 MRI 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군에서 들었던 것과는 다르게 연골은 거의 손대지 않았고 인대 수술

만 하였다고 하더군요.

이런경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단 유공자 신청은 되어있는데 공상판정을 받을수나 있을지 의문이

생깁니다.

제가 03년도에 장애6급을 받은것이 있긴하지만 도움이 될런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여러분들에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