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지상정일수도 있죠. 국사모에서 그런 생각까지 방지할수 있다기 보다는 더욱 큰것을 제시하면 됩니다. 국사모글을 보면 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편하게 와서 정보 얻어가고 하소연할수 있는공간이 어디 있을까요? 다른 관련 카페들 가면 더 가관입니다. 신영민님의 의견에 백번 공감합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상이군경회등의 단체입니다. 복지부동도 이런 한심한 복지부동도 없습니다. 자기들 잿밥만 관심있고 국가예산을 그렇게 지원받아 우리 권익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진짜 한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지상정일수도 있죠. 국사모에서 그런 생각까지 방지할수 있다기 보다는 더욱 큰것을 제시하면 됩니다. 국사모글을 보면 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편하게 와서 정보 얻어가고 하소연할수 있는공간이 어디 있을까요? 다른 관련 카페들 가면 더 가관입니다. 신영민님의 의견에 백번 공감합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상이군경회등의 단체입니다. 복지부동도 이런 한심한 복지부동도 없습니다. 자기들 잿밥만 관심있고 국가예산을 그렇게 지원받아 우리 권익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진짜 한심합니다.

국사모의 글들을 첨부터 쭈욱 보면 로테이션입니다.
제기했던 문제가 몇년후에도 또 나오고~ 국사모뿐 아니라 모든 모임에서 종종 나오는 일련의 과정이지요.

국사모라는 단체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이구요 ^^

유공자들의 권익을 위해 서로 토의도 하고 모임도 갖고 아픔도 나눠갖는 그런 곳입니다.

국사모가 있는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상당히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한 실제 모임에서도 . 불우이웃을 돕자.
국가에 봉사하자등등 많은 일들을 하려고~
의견도 타진하고 하였으나 쉽게 실행하기가 쉽지 않자나요.

그리고 글세요. 자랑스럽고 아니고는 개인적인 문제라 생각됩니다. 저는 자랑스럽다 생각하거든요 ^^

보상과 혜택면은 상당히 우리 유공자에게 중요합니다.
우리는 몸이 건강한 정상인이라 보기 힘듭니다. ^^ 국사모의 글들을 첨부터 쭈욱 보면 로테이션입니다. 제기했던 문제가 몇년후에도 또 나오고~ 국사모뿐 아니라 모든 모임에서 종종 나오는 일련의 과정이지요. 국사모라는 단체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이구요 ^^ 유공자들의 권익을 위해 서로 토의도 하고 모임도 갖고 아픔도 나눠갖는 그런 곳입니다. 국사모가 있는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상당히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한 실제 모임에서도 . 불우이웃을 돕자. 국가에 봉사하자등등 많은 일들을 하려고~ 의견도 타진하고 하였으나 쉽게 실행하기가 쉽지 않자나요. 그리고 글세요. 자랑스럽고 아니고는 개인적인 문제라 생각됩니다. 저는 자랑스럽다 생각하거든요 ^^ 보상과 혜택면은 상당히 우리 유공자에게 중요합니다. 우리는 몸이 건강한 정상인이라 보기 힘듭니다. ^^

이곳에 글을 자주 올리시는 분들 검색해보세요.
그럼 대충 그동안 여러 노력들을 했는데.
실제 행동에도 옮겼는데. 쉽지 않구나. 상이군경회...그렇구나...

여러가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사모가 어디서 돈을 대줘서
국사모일에만 매진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

아무쪼록 건설적인 방향을 위한
신영민님의 글 고맙습니다. 이곳에 글을 자주 올리시는 분들 검색해보세요. 그럼 대충 그동안 여러 노력들을 했는데. 실제 행동에도 옮겼는데. 쉽지 않구나. 상이군경회...그렇구나... 여러가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사모가 어디서 돈을 대줘서 국사모일에만 매진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 아무쪼록 건설적인 방향을 위한 신영민님의 글 고맙습니다.

먼저
국사모란 이름을 가진 단체는 여러 단체가 있습니다
국가를 사랑하는 모임인 "국사모" 도 잇습니다
여긴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인 "국사모" 입니다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먼저 국사모란 이름을 가진 단체는 여러 단체가 있습니다 국가를 사랑하는 모임인 "국사모" 도 잇습니다 여긴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인 "국사모" 입니다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신영민님의 글 윤기섭님의 반박에 대하여 다 읽어봤습니다.
신영민님의 말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위해 점더 건설적인 방법을 찾자는 취지의 글인것 같습니다만....읽는 저로써는 윤기섭님의 말씀에 동의 할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토론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유공자들이 없는 것을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보상금이야기도 근거없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여러번 글을 남겼지만 제 급수는 7급입니다. 한달에 234천원을 받습니다. 무론 대학은 나왔습니다.
취업을 해보려 하는데.....그게 신체검사에서 걸립니다.
저는 신장이 망가져서 유공자가 된 경우로 혈뇨와 단백뇨등등 환자인것이 소변만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당연 탈락이죠....환자는 잘 채용 안한답니다.
그래서 보훈처에 취업의뢰를 해 놨습니다. 하지만...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화한번 없었습니다. 이런 넋두리를 보훈처 홈페이지에 해 봤어도......별 소용이 없습니다. 중장기대책
그럼 제가 6급과 많은 차이가 있냐?
상이등급표대로 하면 6급2항입니다. 신장손상으로 경도의 고혈초래....확실하죠...그런데도 7급입니다.

이러니 우리가 여기에 모여 넋두리라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윤기섭님의 마지막 글 여기는국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인 국사모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국사모이니까요 신영민님의 글 윤기섭님의 반박에 대하여 다 읽어봤습니다. 신영민님의 말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위해 점더 건설적인 방법을 찾자는 취지의 글인것 같습니다만....읽는 저로써는 윤기섭님의 말씀에 동의 할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토론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유공자들이 없는 것을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보상금이야기도 근거없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여러번 글을 남겼지만 제 급수는 7급입니다. 한달에 234천원을 받습니다. 무론 대학은 나왔습니다. 취업을 해보려 하는데.....그게 신체검사에서 걸립니다. 저는 신장이 망가져서 유공자가 된 경우로 혈뇨와 단백뇨등등 환자인것이 소변만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당연 탈락이죠....환자는 잘 채용 안한답니다. 그래서 보훈처에 취업의뢰를 해 놨습니다. 하지만...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화한번 없었습니다. 이런 넋두리를 보훈처 홈페이지에 해 봤어도......별 소용이 없습니다. 중장기대책 그럼 제가 6급과 많은 차이가 있냐? 상이등급표대로 하면 6급2항입니다. 신장손상으로 경도의 고혈초래....확실하죠...그런데도 7급입니다. 이러니 우리가 여기에 모여 넋두리라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윤기섭님의 마지막 글 여기는국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인 국사모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국사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