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및 위탁병원은 그래도 시행을 하고,
국가보훈처 의료보험증으로 지정병원이 아닌
일반 병원 진료시 1000원 500원을 지불을 해야 되는건
아닌가요??
--본인생각--

어제 어깨가 아파서 겸사겸사 보훈병원 갔습니다.
일반병원에서 X-레이 찍으니 인대가 늘었났다고 해서
15일 전이라 보훈병원 진료를 봤습니다.
일반병원은 X-레이 1번 찍고 ,
인대가 늘었났으니 움직이지 말라고,
보훈병원에서는 X-레이 4번 찍고,
반대편 어깨가 이상하다고,
어느 의사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7월3일에 MRI 하기로 예약하고 왔습니다.
의사말을 다 들을수는 없지만 신경 쓰이네요.
장마철 몸조심 하세요.

안녕하십니까?막상유공자가됐다니 기분도아직얼떨떨하고 등록하라고 연락도안받은터라 실감이안납니다.보훈병원가서신체검사가13년전 신체등급이 안나올텐데 어찌하면 잘받을수있을까 그생각뿐입니다.

오늘 보훈병원 갔다왔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아서 예약은 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정형외과,내과)
늙으신 분은 치료가 아니라 기다림에 사람 잡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70대이상이 95% 이상입니다.
8시30분에 갔는데 진료순서를 기다리는 분이 200명은 넘겠네요.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정병원을 좀 더 많이 있어야 할것 같더군요.
어르신들 빨리 쾌차 하시길...

오늘 경상병원 내과,정형외과 갔다 왔습니다.
병원비,약값 무료 이더군요.
정형외과는 관절에 관한 약이고
내과는 혈압약,고지혈증,간장약,위장약....
지정병원이기에 무료 이지만
만약 보험하면 얼마 하는냐고 하니까
7만원 정도의 고가의 약 이라는군요.
빨리 먹고 낳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