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9월2일 집사람과 만난지도 벌써 21년이 되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지난 일들을 돌이켜 보면 한 일은 없고 ,나이 만 든 것 같네요.
요즘 제가 게으른지 ,시간의 여유가 없는지
유공자 여러분의 활동도 뜸 하네요.
계속 비가 오고 ,마음도 울쩍 한 것 같습니다.
"나 때문에가 아니라 당신 덕분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좋은 일 들이 있지 않을까요 ???...^^^
제가 먼저 노력 하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이가 많으니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국사모를 위해 모든 분 힘 내시길 바랍니다 ...!!!
불과 한주일전만 해도 더워 못살것같더니 벌써 이불을 끌어덥고 잠을 청하게 되는군요
김영태선배님이 부럽습니다
계절마다 각기 다른 꽃들과 함께하는 일상속에
21년과 13년을 지지않고 피는 여려해살이 꽃이
곁에 있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가게가 온통 꽃 천지라~~~
음~~ 마음껏 누리시고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정현(울산)
2007.09.02 22:52
선배님 전화를 오래 못해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한번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시고
일주일이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최오영(서울)
2007.09.03 12:45
김영태 선배님 " 나때문에" 가 아닌 "당신 덕분에" 너무 명언이십니다. 건강하시죠? 항상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영태(꽃)
2007.09.06 12:15
요즘 삶의 재미가 좀 없네요?
활기차게 사는 좋은 방법 없습니까?
권태기 인가?
김영태(꽃)
2007.09.17 10:14
온 가족이 다 같이 눈 병을 했습니다.
이제야 좀 낳네요.
이번에 가족애를 느겼습니다.
다 같이 한번 아픈 것도 괜찮네요...
김영태선배님이 부럽습니다
계절마다 각기 다른 꽃들과 함께하는 일상속에
21년과 13년을 지지않고 피는 여려해살이 꽃이
곁에 있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가게가 온통 꽃 천지라~~~
음~~ 마음껏 누리시고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한번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시고
일주일이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활기차게 사는 좋은 방법 없습니까?
권태기 인가?
이제야 좀 낳네요.
이번에 가족애를 느겼습니다.
다 같이 한번 아픈 것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