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조금만 많이 걸어도 무릎이 시려오고 계단도 오르내리기 힘들어졌습니다.(6급 지체장애인이고 제 무릎관절 나이가 50살 이라더군요,,.) 그래서 보훈병원에서 어제 MRI 촬영하고 다음 진료예약이 다음주 월요일에 잡혔는데 유공자판정 신체검사도 다음주 월요일에 잡혔습니다. 진료는 오전 신검은 오후.....이번이 세번째 신검인데 전 신검은 자료를 준비 못해서 이번에 MRI도 꽁짜로 찍었겠다 자료좀 잘 준비 해갈라하는데...보훈병원 의사의 진료소견서나 자료가 도움이 될까요..? 아님 타 병원에서 받아가는게 날까요...진단서나 이것저것 소견서 비용이 꽤 든다고 하던데..
돈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세요
2년 기다리는것보다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