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은 심의에 대해 정립이 되면 추가상이처나 등록이나

기존 상이처의 등급 상향을 원할대 오히려 불이익을 당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밑의 내용은 보훈처에서 답변받은 내용입니다.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암 등 주요 질병의 공무관련성 인정기준을 재정립 하고자 그간의 자문결과 및 위원회 논의 회의를 바탕으로 사무국에서 척추.암 및 주요 질병별로 시안을 마련하고, 보훈처 의학자문단(서울대병원, 경찰대병원)과 보훈병원 의료진 및 전문직 비상임위원에게 의견을 조회, 조회결과를 정리하여 각 분야별서울대학교병원, 국립경찰병원 및 서울보훈병원 내과 전문의에게 자문을 의뢰하여 심사기준을 새로이 정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만 답변을 해주네요. 공무원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다시 조사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기존에는 인정을 받았던 부분이 이제는 빠질 확률이 더 높아진듯합니다.

유공자의 문을 더 높고 좁게 만들려는것 같습니다.

척추가 들어간다는것은 허리에 대해서도 좀더 명확하게 만들려고 하는것이겠지요.

재심의 받으시려는 분들은 정보수집을 많이 하셔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