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낙담한다고 해결책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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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기서 낙담한다고 해결책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임경민 1 879 2006.02.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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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모색해요..

정말 아 -_-;


제가 힘이 있고 좀 배운게 있고

좀 아는게 있다면 이렇게 좀 나서고 싶고

아 좀 -_- 머좀 된다면 머좀 하고 싶습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합니까..

어떻게 해야..


최대한 우리들의 권리가 유지되는겁니까..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고작 글들 보면서 울화통 내는게 전부입니다..


고작.. 글 읽으면서 아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이런게 고작입니다

이런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Comments

신정순 2006.02.28 07:53
전 이제 포기했습니다. 군에서 장교로 전역했고 다쳐서 지금은 몸이 이렇지만 절 받아주는데는 아무데도 없어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역할때는 몸을 다쳤어도 잠시나마 나라에 봉사했다는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만약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전쟁이 일어나서 징집명령이 떨어진다면 전 명령에 불응할겁니다. 왜냐면 마저 남은 몸뚱아리도 잃으면 저의 딸과 아내는 누가 먹여살려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대한민국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게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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