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6월에 입대후 주특기 훈련도중 훈련중 무릎을 다쳤는데
다칠때는 별로 큰 상처가 아닌줄알고 휴가를 나왔어 정형외과에서 검사를 했는데
그때는 무릎에 인대가 부었다고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X-Ray촬영만 했습니다.
군대 제대후 말라리아에 걸려 병원에 입원 한적도 있습니다. 그때 당시 보건과에서 말라리아 어디서 걸려 보건과에서 확인도 했습니다.
2000년에 부산에 갔어 관절전문 병원에서 무릎을 MRI 촬영을 했는데
십자인대 결절이라고 판독이 나왔습니다.
주특기 훈련후 군병원에는 가지 않았고 괘찮겠지 하고 의무대에서 진통제만
탔어 복용을 했습니다.
현재에도 십자 인대 수술은 무리라고 했어 수술은 못하고 왼쪽이 불편한 상태로
회사에서도 심한 일은 못하고 무거운것도 못들고 일체의 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데 등록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말라리아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거 병원비를 받을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