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다시올렸다가 삭제하고 다시올립니다..

제가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올린거 같아 확실히 알아보고 다시 올립니다..^^

국가유공자 비해당소숭중인데 비해당이면 공상이 인정이 안되었다라고

할 수 있더군여~~~지금 L4~5번을 후궁절제술을 하고 의병전역을 하였는데

며칠전에 MRI를 찍어보니 의사분이 재발하여서 재수술을 하자고 하더군여!

허리에 신경치료하는 주사를 맞고 1주일정도 지났는데 다리 통증이 가시지를

않아 다시 가봤더니 수술을 하자고 합니다.

지금 대법원 마지막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데 보훈청에 물어보았더니 재판에

서 승소를 하면 바로 신체검사를 받는다고 하던데 지금 제상황에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물론 몸을 치료하는게 먼저겠지만 시간이 5년이상 지나고 시간과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격다보니 보상을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군여~~

아래글을 읽어보고 정리를 하자면

1. 지금현재는 L3~4,4~5,L5~S1 비공상상태이고
    
    후궁절제술을 하고 의병전역을 하였습니다. 현재 국가유공자 비해당 항소

    중 입니다.
  
    재판에서 승소 할 경우 바로 신체검사를 받는다던데 지금 현재상황으로는

    급수를 받기 힘든지~~~1주일전 MRI상 수술부위가 재발하여 재수술 필요.

2. 다시 수술을 하게 될 경우 같은 수술(후궁절제술)을 하게 되면 급수를 받을

    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3. 신검은 당연히 아직 한번도 안받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