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진구구청옆 보건소와 강동구구청옆 보건소에서 문전박대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쓴소리도 못하고 나왔는데...저도 얼마나 억울하던지요! 저도 소식을 듣고 왔다고 했지만, 뭔소리냐며... 오히려 공무원들이 화를 내던데요~ 국사모 회원여러분 저처럼 문전박대와 당당히 내세울 권리가운데 항상 무시 당하신 여러분 한사람한사람이 모여서 우리의 권리를 말해야겠습니다! 저도 한쪽 다리를 절면서 다닌지 3년이 되어가는데... 자꾸만 사회인심과 우리의 권리는 땅바닥을 치닫고 있으니 말에요!!!
우재석
2004.12.01 00:53
그리고 한명수님!
보건소 담당자 직원은 뭔소리냐며,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며
밖에 병원에 가서 알아보라고 하던데...
제가 잘못 들은 소리인가요?
보건소 담당자 직원은 뭔소리냐며,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며
밖에 병원에 가서 알아보라고 하던데...
제가 잘못 들은 소리인가요?
서울지방보훈청은 보건소에 통보나 했는지 궁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