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3년 군에서 위를 2/3절제 후 전역을 하였고, 지난 2002년과 2005년도에 등록 신청을 하였다가 올 1월에 비해당 통치를 받은 사람입니다.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고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에 가서 몸이 망가진 것고 억울한데, 절더러 입대전 부터 질병을 가지고 있었다나 뭐다나...
소송을 하려고 알아 보니 변호사 선임비가 너무 제게는 벅차기만 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구제 받을 곳을 여려곳 찾아 문의를 했더니 다들...
법률구조공단에 구조를 받으려고 했더니 모 사회단체에서는 그 곳 또한 정부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정부의 편에선 다나 뭐다나...
여러 선배님중에 법률구조공단으로 부터 구제를 받으신 분들이나 혹 지금 현재 받고 계신 분들의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어제 뉴스보고 머리(하이바)가 열리는 줄 알았습니다. 친일을 한 자손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국가가 우리들에게 해 준게 뭐가 있다고...
ㅇ ㅅ ㅁ 대통령도 얼마 전 친을을 한 사실이 발켜지고 무수한 친일파들도 엄연히 국립묘지의 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우리의 잘못된 과거와 현실!
유공자 여러분!
그 유족, 가족 그리고 등록을 위해 이시간에도 노력하시는 여러분 우리 모두 힘내시고 그러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수고들 하시고 행복한 오후되시길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