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우선 이렇케 국사모를 알게되서 정말로 기쁩니다.
지금 너무나도 답답해서..이렇케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우전 저는 2004.1월달에 군대를 간후 전투체육시간중(축구)전방 십자인대가 파열(완파)이 되었습니다.그래서 7월20일날 국군 벽제 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전역은 9월25일날 했구여.
제가 그때 봤슬대 신체등급은 5급이 나왔구 장애등급??10급이 나왔습니다.
수술한지 이제 3달밖에 않댔는대..
지금 상태는 다리가 다 펴지지 않는 상태이고 걸을때 뚝뚝 소리가 날때가 있고
쪼그려 앉는게 않대는 상태입니다.
지금 이 상태로 장애인등록및 국가육가유공자 판정이 날수 있슬가요..?
제가 듣기로는 신청은 대는대..어려울꺼라고 하는대..
그래서 군대에서 다쳐서..군대에서 수술하고..모든걸 군대에서 해결했스니..
보상같은거라도 받을수 있슬까 하는 생각에..이렇케 국사모 회원님들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상판정을 받았구요.병명은 좌측슬관절전방십자인대파열.슬관절내이상.측부인대손상.이렇케 3가지 였습니다.
제가 국가유공자및 장애인 등록을 하게대면 좋은 판정을 받을수 있슬가요?
신청을 하게 된다면 언제쯤 해야 되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