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공자 가능여부가 궁금합니다..

1996년 에 군에 가서..

1997년 공수훈련 받고..허리가 많이 아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의무실에 가보면..단순요통이다 이렇해 나와서...

친한 의무병이..휴가가서.. MRI를 찍어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MRI 찍었더니.. 4-5번 요추간판 탈충증이었습니다..

그래서.병원에 갔더니..군의관이..허리가 많이 안좋타구...

대전 지구병원 으로 가서..바로 대전통합병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2-3번 4-5번등 여러가지..디스크가있어도 의무심사나..

재대가 안되더라구요..

전..대전통합병원가자 마자 군의관이..MRI를 보더니... 사회나가서.. 수술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바로.. 의무심사를 받아서..그달 바로 .. 전역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마 그때 아주안좋았던걸루 알고있습니다...

그런데.그땐 잘몰라서...재대하자마자.. 바로 수술을 했습니다..레이저

제거 수술을했지요..그때 바로..유공자신청을했으면 되었을 텐데요..음.

그런데.그후론 2년간 집에서.쉬면서 허리가.괜찮았어요..그래서.취직두..하구..

지금은 결혼두..하고 아기두 있고 합니다..그런데 요즘 허리가 너무아픕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오전에..많이 힘든데..

혹시..지금두..제가.유공자가 될수 있나요??

긴글 읽어주신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