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보훈청에서 관련자료를 보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이런식으로 내용으로 비공상 받을줄을 몰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어도 정작 입대전 허리에 대한 치료받은근거도

없을뿐더러 이등병 신변으로 열회를받거나 하는 짬이 아니었고

눈치를 보면서 통합병원을 다녀야 하는 신분이었습니다.

누구나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과연 대한민국 군대에서 내가 아프면

누가 과연 도와 줄까요?? 갈구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너무 어의가 없네요..

현제 국민보험관리공단에서 "현물급여내역서" 를 요청했는데 10년 이전껀에

대해서는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제 전우(훈련소동기) 1명은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인우보증 가능할까요?? 1명인데..

이제부터 보훈청과 국방부에 싸워야할 때인거 같습니다.

정말 내가 받아야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받지 못한다는것에

너무 억울합니다..

비공상이라는점에 국가와 싸워야 한다는것에 많이 힘이 들겠지만..

여러분의 많은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