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3 만기전역했습니다. 국가유공자 신청을 준비중에 있는데 절차상 정확히 알수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수도통합병원 국국기무부대의무대 2곳에서 외래진료(피부과, 외과)를 받았습니다.금일 통합병원(분당)방문하여 당시 외래진료일지 발급받을려고 했으나 일지가 폐기가 되고 없다고 합니다.
보훈청에 신청할때 인우보증서를 첨부를 하라고 하는데 인우보증서 인원은 많을 수록 좋은가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의병전역이 아니라 만기전역한사람은 국방부에 문의해서 공상판정을 먼저받아 국가보훈처에 접수를 하여야 하는지 아니면 국가보훈처에 등록신청서 및 전.공확인서를 같이제출해서 확인을 해야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국방부에 유선통화하여 문의하자면 만기전역자는 국방부에서 공상판정을 할수가 없고 국가보훈처에 의뢰를 하게되면 보훈처에서 진료받았던 기록일지를 받아서 심의위원회에서 판단하여 공상인정후 보훈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국사모 회원님들 글을 읽어보면 개인적으로 판단을 하기에 국방부에서 공상판정을 받은후 보훈처에 등록을 하는것이 유리하다고 하는데? 의병전역자만 해당이 되는것인지 의병전역자가 아니더라도 국방부에서 먼저 공상판정을 받은후 보훈처에 서류를 등록하는것이 유리한지? 정확한 절차를 알고 싶어 문의 드리니 회원님들께서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