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6년 4월5일에 전역을 했는데 오른쪽무릎이 아파서 군병원에 mri찍고
판독을 했는데 십자인대부분파열이라고 해서 수술할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방사선과 군의관에게 물어봐야 정확하다고 해서 2주후에 오라고 했습니다 전 부대로 복귀하는데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갔다가 공사하는줄몰라서 왼쪽도 다쳐버린겁니다 mri찍고 다시 왼쪽도 판독하러갔는데 수술해야된다고 오른쪽도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이상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왼쪽만 수술하고 왼쪽 오른쪽무릎 같이 물리치료 받고 2006년3월23일날에 퇴원하게 됐습니다 전 2006년4월5일날 전역하고 그래도 무릎이 아파서 전주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찾게 됬습니다 물리치료나 받으로 가게 됐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넌 수술한대보다 오른쪽이 더 심하다고 십자인대가 없다고 수술한대도 다쉬 해야된다고 그래서 전역하자마자 양쪽다리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전 아무이상없다던 군병원에서 나와보니 십자인대 파열에 그리고 왼쪽수술한대는 관절염도 보인데요 억울해서 잠도 못자고 지금도 치료중이고 입원중입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돼는지 그리고 국가유공자 신청하면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왼쪽은 공상인데 오른쪽은
치료근거만 있고 수술은(왼쪽과 ) 같이 했습니다 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