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규신청을 할라고 이렇게 가입하고 알아보는중인데요..

검색해보니 늑막염으로 글쓰신분들은 거의 없으시네요...

실제로 늑막염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가능한건지 알고십네요...

우선 저는 98년도 10월에 입대하고

100일휴가때 병원에서 늑막염 판정을 받고 복귀후 수통으로

후송가게됬는데요...

거기서 6월쯤에 마산병원으로 후송되고 다시 서울로 역후송..

결구 의병제대판정을 받았습니다..8월제대후에 2개월후 고대병원서 수술..

제대당시 보상금 한 300정도 받아서 나왔구요...병원입원당시 공상으로

처리되었던걸루 기억합니다..이따가 병적증명서 받으러 가는데 거기에 공상유무가

나오나요??  궁금..

그리고 보상금의 의미가 공상처리되었다는 거아닌지 ...

아무튼 몇년이 지나 유공자신청에 대해서 알게되었구 이렇게 알아보는데요..

지금 상황은  유착이라고 하나요?? 폐에 하얀 부분이 있구요..1/3정도는 아니지만

그 가까이 하얗게 되어있습니다...

수술로 인해 갈비뼈 '또각'해서 철근같은걸루 이어났구여..

찾아보니 박피 수술이라하나요?? 당시 폐를 긁어내야된다고했구요..

이미 많이 굳어서 수술로 긁어냈습니다..흉터또한 30센티 정두 아직두 있구요..

구멍 두개..ㅡㅜ

수술후에 고통으로 인해 어깨 한쪽이 휘어있구요..

몸 전체가 약각 한쪽으로 구부정...옷입으면 그렇게 티는 안나는데..

그리고 이렇게 대수술을 하면 알듯이...

호흡곤란에 금방 피로해집니다...조금만 움직이고 띠어두 금방 헉헉거리고..

금방 피로해저서 기력두 없구...

아무튼...결핵성 늑막염으루 어느정도 까지 받을수있는건가요??

실제로 7급이상을 받아야 혜택이 있는걸루 아는데...

얼만큼 유공자가 되시는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발 힘이되는 말이었으면 좋겠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