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에서는 고엽제 2차역학조사가 2001년 10월에 완료되어 그결과에 따라 규명된 병명에 대하여는
후유의증을 후유의증으로 반영한다고 하였으나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발표를 하지않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 밝혀진 병명이 많아서그런지는 몰라도 사실을 그대로 밝혀야만 많은 고엽제관련자들이 인정을 할것이다.
그러면서 3차역학조사('03~06년)는 왜 651,000,000원의 예산을 들여 또 추진을 하는가?
2차역학조사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밝혀 월남참전용사들이 한점의 의심도 하지않도록 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