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화요일 신검인데요..

제가 처음신검을 받은날은 9월22일 이엇습니다.

그주에 결과가 나왔구요 7급(상이처는우족관절 삼과 골절) 나왓습니다 .

발목인대에도 손상이있엇는대 군의관이 재건을 안했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다음주 보훈청에서 전화가왓습니다. 자신들의실수로 상이처가 2군데인데

1곳만 보시지 안으셧냐고 그래서 네 발목만 받습니다 했습니다 . 사실 어께(어

께는병명을모르겟어요)도 다 첫 꺼든요. 보훈병원 의사분도 어께도 다치셧네

요 이말만하고 끝나길래 다 본줄알앗습니다.

그래서 보훈청말론 다시 심검을 받으셔야 되겟다며 빨리10월에 받게 하주겟다

고 한겁니다.  그런 전 재검이 되눈건가요?

발목은 철심박힌걸 보훈병원에서 뺏거든요 그래서 기록이 그병원에 다있어서

자료<엑스레이.소견서>를 안가지고 갓엇습니다.

어께는 군에서 MRI 와 관절내시경 밖에 한개없는대 .....

자료를 준비해야할가요? 그리고요 팔이 어께위로 안올라감니다 ; 이경우는 어

떻게 되눈건가요? <재활하면된다하던대군의관말로는요 사회서 먹고살기힘든

대 재활이쉽나요....> 궁금하거나 이해안가는 부분을 말씁해 주시면 쪽지로

대답 해드릴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