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학교에 등록금 안내구 다닌다는것자체로도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이말이 가슴에 많이 와 닫네요. 님도 건강하세요..^^
>네..맞아요.. 보훈처에선 그럽니다. 법조항상없기때문에 협조의 차원이지 강제성은 없기때문이지요..
>서울의 대부분의 학교는 님과같은경우 반환해 줍니다. 허나 지방대의경우 xxx같아서 반환안해주죠...
>방법은... 법소송하는방법뿐입니다. 소송할경우 유공자손을 들어줄 가능성은 많다고는 하지만...... 등록금이 300좀 넘는돈이라 소송비용보다 더 적죠... 그래서 다들 걍 포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학교에 말을해보세요. 서울의 서강대,세종대,건대등등 다 돌려줬었다고요. 그리고 따지듯 하진 마세요.. 자기들이 돌려줘야한다..라는건 없기때문에 기분나쁘면 더 안줄수있습니다. 좋게 사정조로 말해야합니다..그래두 안주면.. 방법없습니다..포기해야되져...
>참...짜증나고 열받지만.. 어쩔수 없더군요....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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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5월에 국가유공자 7급이되었습니다. 제가 신청은 작년 3월달쯤에 했습니다.
>>그때 학교에 다니구 있었구요. 한학기하고 집안 사정상 제가 등록금을 벌기위해 학교를 1년 휴학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학교다닐때 등록금도 학자금 대출해서 다녔습니다. 보훈청에서는 그때 다닌 한학기분은 제가 국가유공자 신청한 상태라서 반환받을수도 있다고 하던데 학교에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 학교는 사립이라서
>>100%학교에서 지원해준다는 이유로요.. 제가 잘모르고 해서 그냥 예하고 끊긴했지만 다음까페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반환받았다고 하던데 반환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 제가 이말을 학교에 이야기 했더니 "어느학교에서요?" 하면서 추궁하듯이 묻던데요. 짜증도 썪어가면서.. 제가 무슨 죄인도 아니고, 좋게 이야기 해도 될것을...ㅡㅜ
>>조언 부탁드립니다...좋을 하루 되세요..참 그리고 보훈청에도 물어 봤는데 학교에서 협조를 안 해주면 소용없다는데 이말도 맡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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