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국가유공자 자녀입니다. 국가유공자자녀두 국사모에 가입해두
되지요? 2005년 새해 국가유공자 모두 복 마니 받으세요^^
그리고 가산점때문에 저희들 많이 힘들어요..솔직히 저희 자녀들은 힘이
많이 부족해요..국사모 여러분께서 저희를 많이 도와주세요...
이젠 너무 상처받기 싫어요...국가유공자 자녀라는 말을 하면 왕따당하는
이 현실이 너무 싫습니다. 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 주위에
말하기 너무 무서워요..자랑스럽게 국가유공자 자녀라고 말할수 있는 사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