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지사항에서 버스로 검색하여 보세요.
거의 모든사람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합니다.
소수의 아저씨들이 문제죠.
중요한것은 좀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

>참 황당한것 같네요 저번에 그 기사를 다시 만날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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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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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기사분이 당헌하게 돈내지 않으면 내려라 하더군요 아무것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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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저 그래요 하면서 메모지를 꺼내 버스번호와 회사 근대 버스 기사 이름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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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 못했어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그리고 난뒤 묘욕적인 말을 하더군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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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를 내고 나중에 보자 하고 더 이상애기 하다가는 제가 참지 못할것 같았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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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수습을하고 자리에 않자는대 그기사분 하는말 다시  보훈번호가 뭐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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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군요 참^^;; 난 무시 했죠 뭐 ~~세상 살아가는것이 왜 이렇게 힘이 더는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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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고 기다리고 이글을 적고 있는중입니다.. 아직도 화가 더풀렸는것 같고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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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국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 줄지 모르겠네요.. 혹시 뭐 어영부영 넘어 가지는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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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이제는 적극적으로 행동을 해야 겠습니다.. 더이상 참다가는 제가 지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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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궁금하군요.. 리틀 부탁합니다.. 아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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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해주신  정보 고마웠습니다.. 요줌 7급도 연금 때문에 말이 많고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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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돌아가는지 참 ^^;; 다음에 글 올릴때 이런 글은 안 올리길을 바라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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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행복한 시간보내시고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