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십자인대와 연골파열로 7급받았습니다
무릎상이처중에 십자인대말고 관절염도 의병전역에
해당되는지는 첨들었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조금 힘들지 않나싶습니다
십자인대+연골파열도 잘 못받으시더라구요..
최율현
2007.10.28 21:14
2가지의 경우에 해당이 된다면 힘들듯 하네요
첫째:선천적인것이 원인이라고 볼 경우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선천적으로 약하면 관절염 증상이 빨리 나타난다고는 알고 있으나 20대 초반에 나타날 정도인가가 의문점이네요...하여튼 선천적으로 보훈청에서 판단을 내리면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둘째:군입대전 다쳤던지 하여 치료 기록이 있다면 이경우도 악화가 된것은 군대지만 출발원인은 그 이전으로 판단을 하여비공상으로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것은 전혀 기록도 없고 어느날 갑자기 군대에서 아파서 진료를 하니 관절염이라는 것인데... 이 경우에도 확률은 반정도 될듯하네요
물론 더 자세한건 보훈청에서 판단을 내릴것이며 위의 내용은 전적으로 저의 사견임을 밝힙니다. 어째던 신청을 하여 보시고 만약에 비공상으로 된다면 소송을 생각 해보세요 승소 가능성을 잘 따져보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무릎상이처중에 십자인대말고 관절염도 의병전역에
해당되는지는 첨들었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조금 힘들지 않나싶습니다
십자인대+연골파열도 잘 못받으시더라구요..
첫째:선천적인것이 원인이라고 볼 경우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선천적으로 약하면 관절염 증상이 빨리 나타난다고는 알고 있으나 20대 초반에 나타날 정도인가가 의문점이네요...하여튼 선천적으로 보훈청에서 판단을 내리면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둘째:군입대전 다쳤던지 하여 치료 기록이 있다면 이경우도 악화가 된것은 군대지만 출발원인은 그 이전으로 판단을 하여비공상으로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것은 전혀 기록도 없고 어느날 갑자기 군대에서 아파서 진료를 하니 관절염이라는 것인데... 이 경우에도 확률은 반정도 될듯하네요
물론 더 자세한건 보훈청에서 판단을 내릴것이며 위의 내용은 전적으로 저의 사견임을 밝힙니다. 어째던 신청을 하여 보시고 만약에 비공상으로 된다면 소송을 생각 해보세요 승소 가능성을 잘 따져보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보훈청에 접수 부터 해바야 겟내요
건강하세요..국사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