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윤경택 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과연 보훈병원의친절도는과연 점수로 따지자면 몇점일까요
오늘 보훈 병원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참많더군요 하지만 보훈 병원의특정상유공자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짜증도 많이 나겠지요 하지만 나이 어르신분들이 머라 마름을 하셔도 간호사라는 분이 짜증을 내더군요 제가 머라고 한마디 했죠 아가시는 어머니 아버지도 없냐구
정말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간호사라는 분이 이러면 안되져 저한테는 열받게 하시는 간호사가없습니다 예전에도 이런경우가 있어서 저랑 싸워 가지구 경비 하시는 분도 제가 가면 인사를 깍듯이 하구요 하지만 사람이 좋을 수록 아니 아플때일수록 더 짜증이 나는 법입니다 이런수일수록 간호사분들이나 의사 분들이 짜증이 나시더라도 좀더 웃는 얼굴로 환자를 대해 주셨으면 하넹려 저도한 보훈병원에 점수를 메기자면 60점주게네요얼른 빨리 유공자 분들이나 아니면 그에타당해서 진료를 받으시는 분들의 설수 있는 그런 나라가 빠리 왔으면 하네요긑까지 읽어 주신 분들게 감사 드리구요 우리 모드 자증날때일수록 좀더 아니 한번더 웃는 그런 얼굴이 됐으면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