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국군 철정 병원서 전방 십자인대 이식수술과 연골판 제거 수술을 받아
제대후 다리가 아파 병원을 가니 연골판이 완전 파열되어 이식을 했습니다.수술후 바로 등급판정을 받으러가니 보훈병원의사가 완치되고오면 확실히 될거란 말을하면 보류를 시켜주었는데 1년후 다시가보니 또 떨어뜨렸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군 복무때 수술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다쳤을 당시는 근육통이라는 오진,군복무도 만기보다 더 복무하고 제대후는 다리가 아파서 계속 병원을 오가 아무런 일도 못해 거의 2년이란 시간을 허비해 꿈을 포기,어울합니다. 도와주세요
궁금하네요.....?
등록을하고유공자등급준비하는게유리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