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요한것은 보훈처에서 찾아내서 하는경우보다는 내부감사[?]라기보다는 박탈또는 등급하향이 되는 사람의 주위사람의 민원으로 결정된다고 하내요.
보훈처가 진정으로 조사해야할일은 친일파가 독립유공자가 되는경우등 허위,가짜유공자를 적발해서 박탈,처벌해야하는일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국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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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한 담당자 어디 누구입니까? 어이엄네요..
>>
>>일사부제리의 원칙에의하여 한번 내려진 결정은 번복되는일이 없지 안나요?..
>>
>>하긴..얼마전 상이군경신문을보니 3명이 7급이었는데 욕설과 유공자로서 담지 못할말을 하여서 등급을 박탈 당하였는데...
>>
>>요즘은....법이 법이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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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신 분들의 내용을 토대로 다시 보훈청(의정부)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 담당자 가 말하기를..실제로 1년에 한 3.4명 정도는 감사를 통해서 급수조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1급 판정을 받으신분이 지금 멀쩡하게 택시운전을 하고 계신다던가.
>이런점들이 1년에 몇분정도 계서서 불가피 하게 급수조정을 받는다 하네요..
>참고로 하라고 하는데.. 듣기 좋은말이 아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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