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 제대군인입니다. 군복무 영외활동중(휴가나 외박중 다친것이 아님)
왼쪽팔 주관절(팔꿈치)이 탈골되었었습니다. 치료는 그 근방 병원에서 받았구요.(팔이 탈골 되어있어 군대로 되돌아갈수 없는 상황이었음.) 탈골된것을 맞추고 약 3개월간 깁스를 하였었습니다.
이후 팔에 힘이들어가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기분나쁜 아픔이 계속되고있는데
군병원에서 치료받지 않아 유공자 해당사항에 들지 못할것으로 스스로 판단 지금까지 아무런 대처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와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